장비전에 ‘EV 화재 특별관’이 생긴 해 — K-배터리쇼 2026이 보여준 설비 발주의 무게중심
킨텍스에서 열린 제5회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2026.09.09~11)의 전시 구성과 같은 주 공개된 수주·발주 3건을 겹쳐 읽으면, 설비 발주의 무게중심이 증설에서 안전·검사·후공정으로 옮겨가는 신호가 보입니다.
킨텍스에서 열린 제5회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2026.09.09~11)의 전시 구성과 같은 주 공개된 수주·발주 3건을 겹쳐 읽으면, 설비 발주의 무게중심이 증설에서 안전·검사·후공정으로 옮겨가는 신호가 보입니다.
2025년 7월, 테슬라가 공개한 국제출원 WO2025015194A1은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제조 공정에 관한 특허다.
이차전지 권취공정의 아이들 롤러 회전관성모멘트까지 반영한 장력제어 특허 KR101899991B1의 청구항 구성요소를 클레임 차트로 분석하고 회피설계 가능성을 짚는다.
AI 데이터센터발 전력수요 확대와 ESS 중앙계약시장 3차 입찰을 배경으로,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의 LFP ESS 수주전을 비교하고 화재안전 특허 관점의 FTO 시사점을 짚는다.
세방리튬배터리가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으로부터 조단위 배터리팩 수주를 확보했다. 셀도 완성차도 아닌 팩 설계·조립이라는 중간지대가 커지는 배경을 IP전략가의 시선으로 짚어본다.
전극 탭-리드 용접 품질을 판정하는 두 특허, 테크디알의 X-ray+딥러닝 검사장치(KR102920584B1)와 LG에너지솔루션의 초음파+AI 모니터링 출원(KR20230040581A)을 청구항 단위로 비교한다.
KR102164921B1(한국세라믹기술원, 2017년 12월 29일 출원, 2020년 10월 13일 등록)은 리튬이온커패시터의 가장 까다로운 공정인 “프리도핑”을 바인더에 리튬을 실어 단순화하려는 특허다.
LG에너지솔루션의 국제출원 WO2026038783A1은 망간 비중이 높은 LMR 양극재가 전극 압연 중 깨지는 문제를, 크기가 다른 LMR 입자 두 종과 단입자형 NCM 입자 한 종을 섞는 방식으로 풀려는 출원이다.
전고체 배터리 양산의 병목은 화학보다 압착 공정에 있고, 국내 장비사 엠플러스가 2026년 4월 9일 온간 등방압 프레스(WIP)를 대체할 면압 프레스·롤 프레스 기술 개발을 마치고 파일럿 장비를 수주했다고 밝히면서 압착 방식의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다.
변전소 증설 없이 배전선로에 ESS를 직접 설치하는 국내 첫 배전망 ESS 구축지원 사업. LG에너지솔루션이 확보한 7개 배전선로 140MWh가 여는 시장과, 무인 현장 화재안전이라는 새 숙제를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