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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없는 배터리의 첫 무대 — 소듐이온은 왜 데이터센터 UPS로 가는가
에너지밀도를 내주고 원가 상한·완전 방전 취급·저온 특성을 받는 교환 — 소듐이온 화학의 손익계산서와 UPS가 첫 시장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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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리 분산압이 셀 성능에 미치는 영향 — 3,500bar 초고압 분산 기술이 화제인 이유
슬러리를 얼마나 균일하게 분산하느냐는 전극 품질을 좌우하는 공정 변수이고, 3,500bar 초고압 분산은 그 압력 상한을 끌어올리겠다는 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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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P와 NCM, 우열이 아니라 최적화 축이 다르다
LFP는 에너지 밀도에서 NCM에 밀리지만 원가·수명·열 안정성에서 앞선다. 두 화학종은 우열 관계가 아니라 서로 다른 축을 최적화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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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니켈 양극재, 에너지 밀도의 대가는 무엇인가
니켈 비중을 올린 하이니켈 양극재(NCM811 등)는 에너지 밀도를 높이지만 열 안정성이 낮아진다. 단결정 구조·코팅 기술이 이 트레이드오프를 얼마나 상쇄하는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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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질, 액체에서 고체로 — 안전성과 계면 저항의 트레이드오프
액체 전해질의 가연성 문제를 고체 전해질이 줄여주지만, 대신 고체-고체 계면 저항이라는 새 과제가 생긴다. 상용화 속도는 이 계면 문제 해결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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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음극재, 왜 아직도 소량만 섞어 쓸까 — 부피팽창의 벽과 2026년 상용화 동향
실리콘 음극재는 흑연보다 이론 용량이 10배 넘게 크지만, 상용 배터리에서는 아직 흑연에 소량 섞어 쓰는 첨가재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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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에서 녹아 음극에서 드러난다 — 전이금속 용출과 CEI, 셀을 가로지르는 열화
양극에서 용출된 망간·니켈은 음극에 침착해 SEI를 흔든다. HF·고전압이 부르는 용출 경로와 CEI의 역할, 실리콘 음극 셀로 묶인 에네베이트 US12211998B2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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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NCM)과 LFP, 어느 쪽이 맞는가 — 에너지밀도와 비용의 트레이드오프
니켈 함량이 높은 삼원계(NCM)와 인산철(LFP)은 같은 리튬이온 셀 안에서도 서로 다른 답을 내놓는다. NCM은 에너지밀도에서, LFP는 원가·수명·안전성에서 앞서며, 어느 쪽이 ‘맞는가’는 용도가 어떤 축을 우선하느냐로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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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방에 숨어든 물 — 프러시안 블루 유사체(PBA) 소듐이온 양극의 결정수 문제
PBA 양극의 품질은 제올라이트수를 빼고 결합수를 남기는 선택적 건조에서 갈린다. 샤프 US9478798B2의 ‘d=0, e>0’ 청구항으로 결정수 문제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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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가 여는 제3의 길 — 할라이드 고체전해질은 황화물과 산화물 사이 어디에 서는가
할라이드 고체전해질은 약 4.21V의 산화 안정성으로 고전압 양극 계면을 맡을 후보다. 황화물·산화물과의 비교와 파나소닉 US11784345B2의 조성 청구항을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