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동향

  • 적층 vs 권취: 샤오미 SU7 분해로 본 LFP 셀 에너지밀도 6.3% 격차

    BYD 블레이드(적층) vs CATL(권취) 186.7Ah LFP 셀 실측 비교와 특허·전략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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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리드파워, 왜 한국을 택했나 — 황화물 고체전해질 합작의 진짜 의미

    ① 무엇이 화제인가 전고체 배터리는 상용화 시점이 계속 미뤄져 왔다. 그런데 미국 전고체 배터리 기업 솔리드파워가 한국 대기업과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합작 생산을 추진하며 연산 최대 2만톤 규모 청사진을 공개했다. 왜 지금, 왜 한국인가 — 이 글에서 짚어본다. ② 기본 원리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은 산화물계 대비 이온전도도가 높아 상온에서도 액체 전해질에 근접한 성능을 낸다. 이 때문에 전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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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고체 양산 레이스 현실 점검 — 2026년 말 중국의 선언, 2027년 한국·일본의 일정

    삼성SDI 솔리드스택과 2027 양산 선언, 토요타의 1,200km 목표, 그리고 중국 GAC 계열의 2026년 말 양산 선언까지 — 일정·공정·가격 세 축으로 전고체 레이스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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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데이터센터가 바꾼 배터리 전장 — K배터리 3사의 ESS 승부수

    2분기 실적 컨콜에서 3사가 일제히 꺼낸 카드는 AI 데이터센터향 ESS. LFP가 지배하는 이 시장의 구조와 3사 전략, 그리고 중국과의 점유율 격차를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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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체전해질과 수계 아연전지, 2026년 8월 투자로 보는 두 갈래 전략

    2026년 8월, 고체전해질 전문기업이 시리즈C로 230억원을, 수계 아연 이차전지 기업이 시리즈A로 220억원을 각각 유치했다는 소식이 잇달아 나왔다. 두 기업 모두 “리튬이온의 다음”을 노리지만 방향은 정반대다. 하나는 에너지밀도를 끌어올리는 쪽(고체전해질), 다른 하나는 안전성과 원가를 낮추는 쪽(수계 아연)을 택했다. 기본 원리 — 재료·화학이 뭘 바꾸는가 고체전해질은 액체 유기 전해액을 고체(황화물계·산화물계·폴리머계 등)로 대체해 누액·발화 위험을 구조적으로 줄이고, 리튬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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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모스랩 220억 투자유치로 보는 아연-할로겐 수계 배터리의 특허 지형

    코스모스랩의 비리튬 ESS 배터리 투자유치 소식을 계기로 아연-할로겐 수계 배터리 화학과 특허 흐름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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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고체는 2027 시범생산, LFP는 이미 63%

    CATL이 2027년 전고체 배터리 소량 시범생산 착수 계획을 재확인했다. 같은 시점 발표된 상반기 양극재 통계에서는 LFP 비중이 63.6%까지 확대됐다. “다음 세대”와 “지금 세대”가 동시에 움직이고 있는 셈이다. 1. 무엇이 화제인가 CATL은 전고체 배터리 기술 준비도가 9단계 중 현재 4단계 수준이며, 내년까지 7~8단계로 끌어올려 파일럿 생산과 실제 검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기차·휴머노이드 로봇 등 고부가가치 수요처를 겨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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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S 물량 따내면 끝 아니다 — LFP 배터리 생태계로 이어질까

    국내 ESS 2차 중앙계약시장에서 낙찰 물량의 화학 조성 구도가 뒤집혔다.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배터리 중심이었던 1차 시장과 달리, 2차 시장에서는 LFP 배터리가 낙찰 물량의 64.3%를 차지했다. NCA는 35.7%에 그쳤다. LFP가 전력망용 ESS에서 우위를 갖는 이유는 셀 화학 관점에서 비교적 명확하다. 가격이 낮고, 사이클 수명이 길며, 철-인산 결합 구조 특유의 열적 안정성이 대용량 정치형 시스템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에너지밀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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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엔솔·삼성SDI, 현대차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배터리 수주전 — 셀 폼팩터 관점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배터리 공급을 놓고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가 경쟁하고 있다. 당초 상반기 공급사 선정이 예상됐지만 일정이 지연되면서 연말께 최종 결정이 이뤄질 전망이다. 셀 설계 관점에서 흥미로운 대목은 폼팩터다. 업계는 공간 활용성과 고출력, 설계 유연성이 뛰어난 21700 원통형 배터리 적용 가능성을 높게 본다. 휴머노이드는 관절마다 배터리를 분산 배치하거나 좁은 공간에 팩을 우겨넣어야 하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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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셀 기술 동향 — CATL 350Wh/kg 항공셀 안전성 입증, 팩토리얼 90도 무냉각 전고체 (2026.08.11)

    사진: Roberto Sorin (Unsplash) 셀 화학·구조 관점에서 오늘 주목할 뉴스 세 건은 모두 "에너지 밀도와 안전성의 동시 확보"라는 공통 축으로 묶인다. 항공용 고에너지밀도 셀의 열폭주 억제, 무냉각 전고체 셀의 열 안정성, 그리고 유럽 신생 셀 메이커의 양산 전환이다. 1. CATL, 350Wh/kg 항공 배터리 열폭주 전파 시험 통과 CATL이 여객용 eVTOL(전기수직이착륙기)向 항공 배터리의 고난도 안전성 검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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