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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극조립체를 쌓는 세 가지 방법 — 권취·스택 앤 폴딩·라미네이션 앤 스태킹
적층 방식은 취향이 아니라 어떤 불량을 감수할지 고르는 설계 결정이다. 곡률의 위치가 수명을 가르는 이유와, 구조·장치 두 축으로 갈린 특허 지형을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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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열 설계의 세 갈래 — 공랭·수랭·액침, 안전 규격을 어느 계층에서 풀 것인가
열폭주 전이 시험을 통과하는 비용을 어디서 지불할 것인가 — 공랭·수랭·액침 세 냉각 아키텍처를 규격·물성·원가 관점에서 비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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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투-팩(CTP), 모듈을 없애서 얻는 것과 잃는 것
셀-투-팩(CTP) 구조는 모듈 프레임을 생략해 공간 효율과 에너지 밀도를 높이지만, 대신 모듈 단위 정비성을 잃는다. 부피 이득과 정비 편의는 맞바꾸는 관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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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셀은 왜 유독 부풀어 보이나 — 스웰링의 구조적 이유
파우치 셀의 스웰링은 소재 결함이 아니라 연성 외장이 내부 압력을 억제하지 못해서 생기는 폼팩터 고유 현상이다. 가스 포켓 설계와 팩 레벨 고정 프레임으로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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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극 탭 설계, 내부저항을 가르는 숨은 변수
단일탭과 멀티탭은 전류 경로 길이가 달라 내부저항과 발열 특성이 갈린다. 고출력 셀일수록 멀티탭 구조를 채택하는 이유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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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0 원통형 셀, “탭리스”라는 이름과 실제 구조는 다르다
테슬라가 2020년 배터리 데이에서 공개한 4680 셀은 “탭리스(tabless)” 구조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정작 미국 특허청에 등록된 테슬라 특허(US11588184, 2023년 등록)를 뜯어보면, 이 셀은 완전히 탭이 없는 구조가 아니라 전극 끝단을 여러 갈래로 가공한 ‘멀티탭’에 가깝다. 이름과 실제 구조 사이의 이 간극이 왜 생겼는지, 그리고 이게 왜 중요한지 짚어본다. 1. 무엇이 화제인가 LG에너지솔루션은 오창에서 4680 파일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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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각형·원통형, 셀 폼팩터가 성능을 어떻게 바꾸는가
같은 화학 조성의 셀이라도 어떤 형태로 감고 접느냐에 따라 부피 효율, 방열, 기계적 안정성이 크게 달라진다. 폼팩터는 화학만큼이나 성능을 좌우하는 변수다. 1. 세 가지 폼팩터 이차전지 셀은 크게 세 형태로 나뉜다. 원통형(cylindrical)은 전극을 둥글게 감아 금속 캔에 넣은 형태로 기계적 강성이 높다. 각형(prismatic)은 각진 금속 캔을 쓰며 공간 활용도가 좋다. 파우치형(pouch)은 알루미늄 라미네이트 필름으로 감싸…